첫번째

올해 4월 5일부터 센트럴시티점 버거킹에서 알바를 시작했습니다.

이 카테고리는 알바와 관련된 글들이 올라올겁니다.

by 오형김씨 | 2007/08/28 23:50 | 버거킹알바일지 | 트랙백 | 덧글(1)

담배 2

첫번째 빨아들인 연기에 괴로움을 섞어 내보내고

두번째 빨아들인 연기에 당신을 생각하며 내보낸다.

벌겋게 타들어가는 끄트머리를 보며 눈물도 불태우다

세번째 빨아들인 연기에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태워 보내우리다.



벌건 불길이 남겨준 회색빛 재여
 
낱낱이 가루되어 사라지어다오.


나 받아들인 이 연기여,..
 
내안의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떠안고 가주오

두번 다시 너와 만나지 못하도록....





 

by 오형김씨 | 2007/08/26 03:5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제목쓰기 싫다...

5월달 이후로 변화된 삶이란게 있다면 내게도 어깨에 무거운 짐이 올려진 것... 일 것이다.

할아버지의 경우는 확인된 바가 없지만

아버지의 경우 22살에

나의 경우엔 더 짧은 20살에...

내 자식의 경우엔.. 싫다 이런 생각하긴

마주대하기 싫었던 현실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줄은 누가 알았으랴..

알았다면 좀더... 지내는거였을텐데

어깨에 짊어진 짐은 평생 날 쫓아다니지 싶다.

하아...

눈물보단 힘을 내야할때에 이게 뭔 지랄이다냐...




p.s 이상하게 다른 분들 이글루스에 덧글이 잘 안남겨지네요...

by 오형김씨 | 2007/08/26 00:03 | 잡담 | 트랙백 | 덧글(0)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